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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다

by 앞집 회사원 2020. 5. 9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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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7년,

산부인과의 고추 램프를 켜다

 

2012년,

딱히 별일 없이 대학교를 졸업, 회사에 취직하다

 

2015년,

생의 단짝이 될 줄 몰랐던 사람과 만나다

 

2019년,

옆구리 꼬집하는 그녀와 앞날을 약속하다

 

2020년,

블로그 개설

나의 소중한 아이가 내 곁으로 오다

 

2021년,

마음을 가다듬다

 

chel8751@gmail.com