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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동안 우리 따님과 오붓한 시간들을 보내다보니, 연초에 생각했던 활동들을 하고 있지 못하는 나 자신을 발견했다.
그래서 다시 스스로에게 자극을 줘 보고자, 어떤 것이든 시작해보고자 했고, 눈에 들어온 것이 파이썬이다
네이버 메인 홈페이지에 정말 작은 배너로 있던 것이 눈에 들어온 것은 어떤 이유였을까?
이제 그 이유를 알아보고자 하루에 적은 시간이나마 투자하여 알아보려고 한다.
개인적으로 세운 목표는 파이썬 프로그래밍을 배워서, 그래도 꾸준히 하고 있는 주식투자에서
계절이 바뀌어가는 것을 아는 투자가 아닌, 주간 날씨는 파악할 수 있는 툴을 만들어보고자 한다.
목표는 이번년도 인데, 자신은 없지만 가는 길에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.
매번 그랬듯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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